초음파
진단하고자 하는 부위의 조직 단면을 모니터에 영상화하여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. 인체에 해가 없고 MRI에 비해 진단이 간단하며,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.